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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역대 대통령들의 관저로 내부 출입이 불가능한 공간 이었습니다. 2022년 5월부터 청와대는 전 국민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되어 국민들에게 개방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정말 알기 쉬운 청와대 관람예약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하기
청와대 관람은 현장신청 또는 온라인예약신청 2가지로 가능합니다. 현장신청은 만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이 가능하며 온라인예약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방법 2가지
- 현장신청
- 온라인 예약신청
청와대 관람신청(온라인신청) 예약 따라하기
1. 관람 예약 전 개인정보 수집 동의하기
2. 관람예약 방문정보 입력
1. 국가선택
2. 방문유형 선택 (개인 1~10명/ 단체 11~50명 /개방 2주년 기념식 연계공연)
3. 방문인원 입력
4. 방문날짜 선택
5. 방문시간 선택 (9시, 10시30분, 12시, 13시30분, 15시, 16시30분)
6. 우측 상단 - 본인인증 후 예약 완료하기
예약없이 청와대 관람신청 가능한 분들(현장신청)
1. 만 65세 이상 어르신
2. 장애인
3. 국가보훈대상자
4. 외국인
1~4번 해당자는 본인만 신청가능하며, 장애인은 동반1인 추가신청 가능합니다. 신분증 등 증빙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청와대 관람시 주차장 및 교통정보
청와대에는 관람객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자가용 차량으로 이동시 청와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와대 인근 공용주차장 비용
경복궁 주차장 : 2시간 3,000원(3천원)
현대미술관 주차장 : 2시간 3,000원(3천원)
효자공영주차장 : 2시간 3,000원(3천원)
신교공영주차장 : 2시간 30,000원(3만원)
청와대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방법
-버스
1.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1711, 1020, 7016, 7022, 7212 버스 승차 후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2. 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 또는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KT광화문지사 정류장'에서 01A 버스 승차 후 '청와대 정류장' 또는 '춘추문 정류장'에서 하차
-지하철
1.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와 청와대까지 도보 15분 이동
2.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청와대까지 도보 20분 이동